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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원초
김서연d
2023. 3. 3. 13:17
5년 전에 갔을때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해보려구요
호객행위가 너무 심해서 힘들기도 했어요
완전 캄캄할때 했었는데 이번에 해질때쯤 타보려구요
다른분들 보니 밝을때 어두울때 사진을 모두 찍을 수 있더라고요~
제가 탔을때는 현지인 분들이 전통복을 입고 웨딩촬영 사진 같을걸 찍고 있어서 또다른 볼거리가 있었어요